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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대학생 2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END▶ 오늘 오후 1시반쯤 포항시 청하면 용두리 포항제철 수련원 인근 바다에서 포항공대생 19살 오태산군과 21살 신현민군이 수영을 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사고로 오군이 숨지고 신군은 선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파도가 높아 입욕이 금지 됐는데도 바다에 들어갔다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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