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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기업 총수의 친척이라고 속여 취직 소개비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뜯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ND▶ 경주경찰서는 오늘 부산 서대신동 29살 김형순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모그룹 총수의 친척이라고 속이고 29살 신모씨와 장모씨를 해외지사에 취직 시켜주겠다며 소개비와 접대비 명목으로 모두 일곱차례에 걸쳐 2천4백여만원을 뜯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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