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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지역구 의원이 포항상공계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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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회장은 과거 5공화국때까지 포항상의등 상공계의 지역 종합금융사 설립 건의등에 매우 미온적인 자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상의는 대구업체들과함께 포항의 종합 금융사를 설립하는 계획을 추진해오다 박 전포철회장의 미온적인 지원으로 포기했으며 같은 건의를 한 울산시에서는 6공당시 종금사가 탄생했습니다.
박태준의원은 또, 포철 재임시 포항상의가 추진하다 무산된 포항 자동차 부품단지 조성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등에도 적극적인 참여와함께 지역 상공계를 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일부 상공인들은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지역 상공계로부터 지원을 비교적 많이 받은 박 의원이, 이제는 지역구 의원이기때문에 종전의 포철회장때와는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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