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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가스 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해 여행온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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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10분쯤 경주시 진현동 전남여관 2층에 투숙한 38살 조경구씨가 휴대용 가스 레인지를 켜다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와 부인 36살 김현옥씨와 아들 건희군등 가족 4명이 1-2도의 화상을 입고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휴가온 조씨 일가에 따르면 취사를 하기 위해서 가스레인지를 켜던중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폭발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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