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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가 세계의 문화축전을 기대하고 추진하는 98문화
엑스포의 준비과정에서
졸속공사와 환경훼손등
갖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종합적인 점검과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임재국기자가 보도
◀END▶
◀REP▶
경주시는 내년 9월10일부터
두달동안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세계 문화인들이 참여하는
엑스포를 개최하기로 하고 기반
시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일년도 남지않는
현재 경주시의 기반시설 공사
진척률은 10%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사가 더딘 것은 공사비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군로와 보불로등 10개 기반시설을 위해 필요한 공사비는
4백41억원. 경주시는 현재 백억원을 확보하는데 그쳐 행사 개막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S/U▶경주시 천군로 공사현장입니다. 이곳 편입 지주들은 최근 경주시가 제시한 보상금이 적다며 재감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주경실련등 사회단체도 보불로 공사구간에 대한 문화재 지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보문단지를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신경준 사무국장-경주경실련-
한편 경주문화 엑스포 추진위원회가 발족됐지만 정작 행사 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지지 않는등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어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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