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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앞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된 초대 회장이자 정치 재기에 나선 박태준의원에 대해서 각별한 대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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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5월 박 전회장의 후보 하마평이 나돌고 입국하자 포스코 신문은 1면 중간 크기의 기사를 동정으로 게재했으며 선거후 처음 나온 오늘자 포스코 신문에서도 1면에 6단기사로 당선을 크게 알린데서 엿볼 수 있습니다.
김만제 포철회장이 전관예우 차원에서 각별히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김만제회장이 마련한 지역 기관단체장 백록대 초청 만찬에 황대봉 전의원이나 포항시장 상의회장 등 5명이 초대되고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 2명은 빠졌습니다.
이같은 포철의태도는 앞으로 이상득의원과 박태준 의원을 정계중량급 지역구 의원으로서 별도 예우할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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