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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2고로 개수공사를 마치고 화입식과 함께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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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의 2고로는 앞으로 15년동안 해마다 백90만톤의 쇳물을 생산합니다.
포철은 지난 4월부터 천4백90억원을 들여 두번째 용광로의 개보수 공사를 폈습니다.
포항제철소의 2고로는 지난 76년 5월부터 조업에 들어가 지금까지 3천5백85만톤의 쇳물을 생산했습니다.
오늘 화입식에는 김만제회장을 비롯해 공사관계자와 시민등 2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오늘 포철은 지난해
천8백95억원을 들여 착공한 연산 2백 40만톤규모의 제 1열연공장 신예화 공사를 준공하고 조업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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