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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8월 들어 처음 맞는 주말인 오늘 경북 동해안에는 1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아, 피서지 도로 곳곳에는 차량들로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장성훈, 정미정 기자가 피서지를 둘러보았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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