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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 관광지에 피서객이 찾으면서 국도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복숭아 직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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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국도와 7번국도 영덕 구간에는 최근 복숭아 재배 농민들이 2백여개소에 달하는 직판매소를 설치해 놓고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 보름동안 출하된 복숭아중 가공용을 제외한 바로 먹는 복숭아는 총 4백톤으로
이 가운데 50%가 국도변에서 직판매됐습니다.
특히 최근 피서객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6백상자가 팔리고 있어 지금까지 국도변 직판수익만 4억여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영덕군 복숭아 판매조합은 조생종이 들어 가고 중간생종이 출하되는 중간 시점이라 물량이 달리고 있다며 다음주부터 중간생종이 본격 출하되는 판매가 최고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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