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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밤 11시쯤 포항시 두호동 S맨션에서 시내 D중학교 3학년 오동훈군이 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던중 갑자기 베란다 창문을 열고 10층높이에서 뛰어내려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ND▶ 경찰은 오군이 지난 8일쯤 가출한뒤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다 이에 상심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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