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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등 6개국 학자들이 어제부터 사흘동안 경주에서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회의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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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학술포럼은 오늘 저녁 7시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학술회의 참석자와 경주시장등을 초정해
간담회를 갖습니다.
내일(23일) 서울대 김철수 교수가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합니다
또 호주 멜버른대 쉐리 손더스
교수가 세계 평화와 헌법에 대해
중국 길림대 장세화교수가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합니다.
마지막날인 오는 24일에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종합토론을 벌입니다
지난 95년 창립된 경주 학술포럼은 지난해에는 동아시아의
사상세계라는 주제의 국제 학술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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