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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노총 경주지부장 조희관씨가 소속사업장인 경주 국민호텔로부터 해고당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ND▶ 경주 국민 호텔은 지난19일 노조위원장 조희관씨를 업무소홀과 무단이탈 조합원 조종 선동등 적법한 노조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해고 조치했습니다. 한국노총 경주지부는 조씨는 노조 전임자로서 노조 업무에만 전념했다며 이번 해고가 부당하다며 해고 철회와 회사의 부당 노동 행위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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