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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북구 득량동에 사는 40살 권모씨를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ND▶ 경찰에 따르면 한반도 신문사 전직기자인 권씨는 지난 94년 신모씨의 인감증명서를 위조해 싯가 2억원 상당의 윤전기 리스에 불법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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