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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관련해 각당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있는 박태준의원은
적당한 시점에 특정인에 대한 지지등 정치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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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일본으로가 어제 돌아온 박태준의원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정치인인 된 만큼 그대로 있기보다 일정한 정치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의원은 또,정치적 입장 발표 시기에 대해, 현재의 혼미한
정치 상황은 대통령 후보 등록전인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해,
최대한 늦게 자신의 입장을 밝힐 뜻임을 시사했습니다.
박의원은 그러나 정치적 이해 관계보다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뜻이 통하는 사람과
연대를 모색하겠다고 말해 보수대연합등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오늘 포항공대 이전영교수로부터 테크노파크 추진상황을 듣고 관심을
표명한 박의원은,지역 현안 사업을 서서히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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