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내화물 생산업체인 조선내화가
포철로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철로재 근로자들은
정치논리로 회사를 매각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ND▶
포철은 지난달 한보 인수방침
발표에 앞서, 부실 기업과 자산의 경매를 통해 한보 인수에 따른
자금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해
사실상 포철로재의 매각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중국 등 후발경쟁국의 가격 경쟁력 향상으로 국내 내화물
업계는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것이 포철의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철로재 근로자
5백여명은 자신들은 회사 매각
사실을 언론을 통해 알았다며,
매각 추진설에 관한 구체적인
입장과 경영분석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또 아직 적자를 내지 않는데도 앞으로의 경쟁력 상실을 예상해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은 잘못이라며 매각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철과 조선내화측은 포철로재
제조부문 매각설에 대해 구체적인
매각절차 등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