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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문화재보존과 지역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어제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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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지역정책연구소는 오늘(오후 2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고도복원과 21세기 경주도시계획'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오늘 세미나에는 '아키반 건축연구소' 김 석철 소장이 '천년도시 경주 비젼 2천년', 또 명지대 안 건혁 교수가 '고도보존을 위한 신경주 도시개발'이란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또 동국대의 김 갑주,장 충식
교수와 조 유전 국립민속박물관장 ,김 정호 경주시 건설도시국장 등
7명이 주제별 토론과 종합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경주지역에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문화재보존과 지역개발이란 두 가지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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