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ＡＮＣ▶
경상북도 이의근지사는 영일만 신항과 경주 문화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의근 지사는, 김순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또,농기계 사고를 당한 농민들에게 산재혜택을 주는 것은,5인이상 사업장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힘들고,강원산업 해안 매립에 대해선 실시계획이 신청되면
개별법과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승인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