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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이틀째인 오늘도 귀성차량 행렬은 이어졌지만 국도와 시가지 도로는 정체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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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인 오늘 경북동해안 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전반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었으며 오후 들어 일부구간에서만 막바지 귀성차량으로 도로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경북동해안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도행 여객선 운행이 사흘째 중단돼 귀성객 3천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한편 포항시가지는 극장가 등
을 제외하고는 차분한 분위기였으며 가정집에선 오랜 만에 만난 가족친지들이 함께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백화점과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과 추석선물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사람들의 발길이 간간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포항기상대는 추석인 내일도 경북동해안 지역은 태풍영향속에 흐린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해 한가위 보름달을 구경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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