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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올리와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에는 어선 7척이 파손되고 수확기에 접어든 벼 백11헥타르가 넘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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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 태풍피해조사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대보면 강사1리의 방파제 12미터가 파손됐고 영덕군 강구면 금진 2리 지방도 70미터가 유실됐습니다
또 구룡포 항내에 정박중이던 2행진호를 포함해 포항에 두척, 영덕에 4척, 울진에 1척등 7척의 어선이 파손됐습니다.
이와함께 초속 18미터의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포항시에 31헥타르, 경주시에 77헥타르, 울진에 3헥타르등 백11헥타르의
벼가 넘어져 수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포항지역에는 특히 사과와 배등 15.5헥타르의 과수원에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를 마친 동해안 시군이 오늘부터 태풍피해 조사에 나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선 시군은 또 피해 조사와 함께 오늘부터 공무원과 군인등을 동원해 넘어진 벼세우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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