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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적조로 5억 8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태풍 올리와의 영향으로 적조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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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보성 수산과 영일 수산등 4개 양식장에서 5만 6천 3백마리의 물고기가 폐사해 5억 8천 8백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태풍 올리와의 영향으로 적조띠가 분산돼 국립 수산 진흥원은 영덕군 강구까지 발령했던 적조 경보를 적조 주의보로 대체했습니다.
또 현재 경북 동해안의 수온은 22-3도로 지난주에 비해 2-3도 정도 떨어져 적조 생물의 활동성이 약화되는등 적조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은 연근해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먼 바다의 적조대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상태라며 양식어장은 피해에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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