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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오늘 자가 열병합 발전소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평가
설명회를 갖고 포항시 관계기관과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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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기술개발이 실시한
환경영향 평가에서 발전소 가동으로 환경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온수 배출 문제는 배수로의 길이를 7백미터로 만들어
대기중에서 온도를 서서히 식히는
오픈 채널방식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료연소로 인한 대기오염
물질 발생에 대해서는 청정연료
LNG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열병합 발전소 건설로
야기되는 20여가지 문젯점에 대해 설명하고 발생 오염원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한편 포철은 제철소내 제
3투기장에 예산 천 8백억원을 들여 오는 2천년까지 백 메가왓트급
LNG복합 화력 발전소를 완공해
포항제철소의 자가 발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S/S:
포철,LNG복합화력발전소건설에따른환경영향 평가 설명회 가져
(상공회의소 3층 강당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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