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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류와 방문에 나서는 포항시와 시의회의 인원이 너무 많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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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경우 자매 결연 도시등을 방문할 때에 시청직원과 시의원 지역 인사등 평균 15명 안팎으로 방문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와반면 일본의 경우 최소한의 인원만 방문해 필요한 업무를 익히고, 자매 도시인 미국의 피츠버그시에서는 포항시를 방문하는데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포항시는 지난 5월 공무원 5명과 시의원 4명등 15명으로 후쿠야마시와 조에츠시를
방문했고, 포항시의회 역시 의회차원에서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의
라비니아시를 방문할 계획인데 방문단은 1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와반면 일본 조에츠시의 경우 이달에 열린 영일만 축제에 시공무원 5명만 보내 축제의 특성등을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따라서 국제화 시대를 맞아 해외 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하더라도 해외교류가 시의원등 일부인사들의 예산만 낭비하는 해외여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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