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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동해안의 어획량은 늘어났지만 생산어종은 한정돼 어족고갈은 물론 위판수입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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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북동해안에는 오징어와 꽁치등이 풍어를 이뤄 총 천2백만 킬로그램이 어획됐으며 이 가운데 오징어,꽁치,청어가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3개 어종은 지난해에 비해서도 무려 70%나 늘어난 어획량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반해 위판수입은 17% 증가하는데 그쳐 어획량 증가에도 어민 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어종 대부분이 오징어와 꽁치등 소수어종에 불과해 과다어획으로 인한 가격폭락이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포항 수협에 따르면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청정해역으로 대표적 어종이었던 대구의 경우 올들어서는 만6천여킬로그램에 그쳤으며 병어도 2천킬르그램에 불과한데다 자연산 우럭은 아예 어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협관계자는 무분별한 남획이 주요 원인이라며 다양한 어종의 어획을 통해 어민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적절한 어획관리쳬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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