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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종이 종각과 주변 조경공사 지연으로 타종일정도 잡지 못한채 방치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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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종은 경상북도가 개도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라
성덕대왕 신종의 모양을 따서
지난 1월 제작에 들어가 오는 23일 경북 도민의 날에 타종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제작이 끝난
대종은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 옮겨졌지만, 현재 종각과 주변 계단 등 마무리
공사가 미비해 타종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삼사해상공원에 옮겨진 경북대종은 검은색 보자기에
쌓인채 상당기간 방치될 수 밖에 없게 됐으며, 종각 마무리 공사를 서두를 경우 부실 시공마져
우려됩니다.
경상북도도 당초 공사기간을
충분히 감안하지 못한데다
종각공사 진척도도 확인하지 않는 등 졸속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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