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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화백회의등 삼국유사에 실린 신라의 사회상이 지역 미술가에 의해 그림으로 재현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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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66살 배한기씨는
지난 3년동안 신라의 사회상을
담은 화백회의와 처용의 귀가등
15점의 작품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크기가 50호에 달하는 화백회의는
신라건국후 6부촌장들이 직접 민주제도인 만장 일치로 박혁거세를 왕으로 선출하는등 회의 장면을 진지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선덕여왕이 피리를 불고
은하수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모습을 그린 선덕여왕과 첨성대는 당시 신라왕의 여유있는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용의 귀가라는 작품은 가사로 유명한 처용가의 내용을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백결선생과
방아타령은 설날을 앞둔 옛
선조들의 생활성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보탑과 무영탑은 건축당시 불국사의 옛모습을 볼수 있으며
신라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
전설도 실질적인 모습으로
재현됐습니다.
배씨는 우리 역사를 살리기 위한 차원으로 시작한 신라시대의 사회상 재현작업을 앞으로 계속
진행하고 미술관 전시로 일반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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