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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차량등록소내 불법 채권거래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채권매입상들이 등록소의 소홀한 안내업무를 노려 각종 민원서류업무까지 대행해줘 가며 채권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차량등록소안에서 40대 남자가
민원인들에게 뮌가를 열심히 설명하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불법 채권매입상인 이들은 서너명씩 이곳에 상주하면서 헐값에 채권을 사들이기 위해 민원서류 작성을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등록업무가 끝나면 곧바로 현금이 오가며 채권매입이 이뤄지고 이곳에서만 한달평균 10억원의 채권이 불법 거래됩니다.
◀INT▶불법 채권매입상
평균 8%의 시세차익을 남기는 이들이 한달동안 부당하게 챙기는 돈은 8천만원대에 이릅니다.
공무원이 지켜보고 있지만 이들은 게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공무원은 귀찮은 안내업무를 이들에게 떠넘기고 불법 채권매입을 눈감아주고 있습니다.
출입구에 붙어있는 경고문구가 무색합니다.
s/u)등록절차가 적힌 안내문은 아예 이같이 공무원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등록소측은 증권거래소의 파견근무까지 요청했지만 법규에 위배된다는 대답만 들었다며 방안이 없다고 말합니다.
◀INT▶차량등록소 관계자
경찰수사와 함께 등록절차 간소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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