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가을 가뭄이 매우 심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 벼를 수확하기는 매우 좋은 반면 채소와 과수는 심한 가뭄을 타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에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강우량이 60밀리미터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예년 평균치 2백밀리미터에 3분의 일도 되지않은 량입니다.
더우기 이달 강우량은 0.2밀리미터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배추와 무밭은 가뭄을 심하게 타고 있습니다.
S/U) 물을 충분히 공급받은 배추는 포기가 크고 푸른 빛을 띠고 있지만 물이 적은 곳의 배추는 잘자라지 못하고 이와같이 땅에 붙어있습니다.
농민들은 관정에서 퍼울려 물을 대고 있으나 수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태 기계면 내단1리
과수도 가뭄을 타긴 마찬가집니다.
어린 배나무는 자라지 못하고 잎사귀는 이미 단풍이 들었습니다.
수확을 앞둔 사과도 나무가 시들어 과수 농가에서는 일주일마다 스프링클러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연탁 기계면 현내 2리
지난 8월 준순까지 내린 비로 먹는물 공급엔 이상이 없지만 포항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이 없다고 예보해 가을 가뭄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S/S1 가을 가뭄심해-8월 중순이후 강우량 예년의 3분의1
S/S2김철승기자
S/S3이상태 기계면 내단1리
S/S4정연탁 기계면 현내2리
S/S5영상취재 성기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