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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많은 노인들은 양로원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중풍과 치매등의 질병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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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성회가 포항지역 65살 이상의 노인 2백70명을 대상으로 의식을 조사했습니다.
양로원에 가는 걸 원하느냐는 질문에 있다가 14%인 반면 없다가 76%로 나타났습니다
양로원을 거부하는 이유는 자식들이 있고 또 자식들이 안 보낸다고 응답해
자식의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동거희망은 장남이 38%로 가장 높았으나 딸과가 11%로
차남등 기타 자녀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김숙자 포항여성회장
건강상태에 대해선 60%가 신경통등 각종 질병을 앓는 가운데
가장 두려운 질병은 중풍이 34%,로 가장 높았고 치매가 14%, 암이 9%순이었습니다.
또 90%이상이 경로당에 가면서도 하는 일은 화투와 잠이 51%로 가장 높았고 친구들과 이야기가 22%, 바둑 장기가 11%로 분석돼 여가 생활이 단조로왔습니다.
용돈은 65%가 자녀로부터 받고 본인의 노동으로 해결하는 노인도 3%가 됐습니다.
용돈의 35%를 술이나 담배등 먹을 것에 쓰고 20%를 오락이나 여행에,
생활비와 병원비로 각각 11%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5월에서 8월까지 직접 면담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수준에서 플라스 마이너스 5%입니다###
보도 김철승
영상취재 성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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