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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달러화 강세에 따라
포항지역의 대부분의 업체들이
외채 상환과 설비 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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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원화에 대한 달러화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포항제철은
장부상에 기재되는 환차손이 무려 천2백억원을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철은 이에따라 외채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외환 시세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포철은 그러나 이같은 환차손은
장기적으로 갚을 부채를 현시점의 환율로 계산한 것이라서 단기적
원화하락에 따른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철은 또 철강석과 유연탄 연간 수입액 32억원과 외채 상환금,
설비 수입비 8억원을 합해 40억
달러이지만 수출액도 그만큼 되기 때문에 환율 폭등에 따른 영향이 적다며 단기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산업과 동국제강 등
수출보다 내수 시장 중심 업체들은 달러화 강세로 원자재 구입과
설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내수 중심 업체들은 당분간 설비 투자나 고철등 원자재를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을 줄이고 수출 증대책을 강구하는 등 자구 노력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 업체들은 달러화의 강세에
따른 불안정한 국내 자금 시장에
대해 정부가 안정화 대책을 긴급히 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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