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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이 투자비에 비해 실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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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이 투자해 직접 운영중인 자연휴양림은 당초부터 투자금액이 과다한 반면 수입금액이 적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7월 개장한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재 4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있으나 지금까지 수입은 3천 5백만원에 불과합니다.
달성군의 비슬산 휴양림도 개장에 23억원이 들었고 주차장 시설에 20억원등 43억원이 투자됩니다.
그러나 연간 수입은 2억원에도 못미치고 인건비와 관리비를 제하면 연간 2천여원의 수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연휴양림은 주차장과 길을 내면서 수려한 임야의 수십년생 나무를 마구 파헤쳐 시군이 앞장서 산림훼손만 조장하고 있다는 빈축마져 사고 있습니다.
임협 중앙회 경상북도지회에 따르면 도내에는 경주 토한산등 9개 자연휴양림이 조성되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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