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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공단내 동국제강 주공장의 완공과 본격가동을 앞두고 인근주민들이 주거환경 피해를 호소하며 집단이주를 요구하고 나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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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공단 인근 대송면 송동리 60여세대는 지난해부터 동국제강 주공장 건축공사로 일조권 침해를 비롯해 소음과 분진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 7월과 9월 두차례 포항시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마을이 공장에서 3백여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동국제강 주공장이 오는 12월 본격 가동되면 피해가 더 커질 것이라며 생활복지 공간확보와 집단이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측은 집단이주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주민피해 조사에 따른 보상과 방음벽설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포항시의 중재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포항시는 공장가동을 한달여 남긴 지금까지도 당사자간의 해결을 고수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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