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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불법주차 과태료와 교통유발 부담금 등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의 체납액이 부과금의 거의 절반에 이르러, 교통운영개선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는 교통운영 개선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2년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를
설치했습니다.
주 세입원은 교통관련 과태료와 과징금 등이지만, 제대로 걷히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5년이 지난 지난달말까지 43억 5천만 원을 부과했지만 이 가운데 54%인 23억 5천만 원을 징수했을 뿐 체납액이 2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22억 2천만 원 부과에 5억 6천만원이 걷혀 징수율이 25%에 불과하고, 교통유발 부담금은 62%, 운수법위반 과징금은 22%의 징수율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김윤복
(포항시 교통행정계장)
세수에 차질을 빚다 보니 시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고, 교통소통과 사고방지, 차선도색등 교통운영 개선사업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S/U] 포항시는 과태료 체납 4만 6천여 건에 대해 징수독려반을 편성해 체납자 재산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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