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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사업 등으로 도시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철도가 도심을 양분하고 있어 도시계획상 철도를 외곽지로 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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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와 포항역간 동해남부선 철도.
하지만 이 철도가 포항 시가지를 관통하면서 도시 균형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도시 발전방향이 유강과 대이지구 등 철도 건너편으로 확대되면서 진입로 확보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내년 4월 2천여세대가 입주하는 유강택지지구는 철도횡단 고가도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며 대잠지구에도 7천 5백여세대가 입주해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S/U)이 철길너머 있는 대이 토지구획정리지구 역시 진입로가 철길에 가로막혀 엄청난 공사비를 들여 고가도로를 놓고 있습니다.
포항역과 우현동간 미군 항공유 수송철도.
이곳은 아예 인근주민들의 주차장으로 바뀌었으며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철도기능을 잃은지 오랩니다.
포항시도 지난해 철도 시곽지 이설과 해당구간의 경전철 활용안을 철도청에 건의했으나 화물수송기능을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탭니다.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INT▶ 이진우
- 포항시 도시계획계장 -
철도이설 문제에 대한 포항시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 여론조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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