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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로서 대부분 소각 처리되는 폐유류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포철에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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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오늘 제철소 조업중에
나오는 폐윤활유와 폐압연유 등
가연성이 높은 폐유류를 용광로에 넣어 소각 처리하는 폐유 무공해 처리설비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습니다
연간 만톤의 폐유류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설비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철광석을 녹이는 열원으로
재사용해 코크스를 일부
대체함으로서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사업비 4억여원을 들여 포철과
산업과학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이 설비는 특히 폐유류를 용광로에
넣어 2천도이상의 고온 처리를
하기 때문에 종전 일반 소각로와는 달리 2차 공해 물질이 없어 환경 보전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포철은 이 설비가 조강생산
천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로서는 첫 도입이라며 앞으로는 세계 철강업계에서 이 설비 도입이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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