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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의 여파로 기업체가 채용인력을 줄이면서 실업계 고교에도 취업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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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공고의 경우 지난해까지 졸업생 정원의 두배에 달하는 구인의뢰를 받았지만 올해 의뢰받은 건수는 졸업생 정원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또 지난해에는 졸업생의 30%가 10대 그룹에 취업했지만 올해는 20%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포항수산고나 흥해공고도 구인의뢰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40%가량 줄었들어 특히 철강공단 협력업체의 의뢰가 대폭 줄었습니다.
동지여상등 여자 실업고도 최근 취업철을 맞았지만 학생의 60%선이 취업하는데 그쳐 지난해 80%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취업희망 수준을 대부분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일선 학교에서는 업체를 상대로 학생들의 취업알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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