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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병원의 한동대 기증이후 선린병원 직원과 간호사들에 대한 임금지불이 지연되는등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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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병원은 지난달 직원과 의사, 간호사들의 임금중 백만원까지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뒤늦게 지급하거나 체불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는 선린병원 개원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각에서는 한동대와의 합병이후 대학측의 상당한 부채로 인해 은행 신용도가 떨어져 자금융통이 어려운 것을 주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병원관계자는 의료보험 조합에서 진료비 입금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병원 경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의료보험 연합회측에서는 10월 진료비를 기한내 지급했으며 영덕등 군지역의 조합에서지급이 다소 늦어졌지만 액수는 얼마되지 않는다고 밝혀 경영난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병원노조가 휴면상태여서 직원들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해 진료거부등 환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경영난이 가중될 경우 이또한 피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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