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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접안시설이 2년여 공사끝에 완공됐습니다.
접안시설은 독도가 우리국토의 일부임을 더욱 분명히 해주고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김기영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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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쐐기를 박는다, 어민숙소를 지어 어민들이 폭풍우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또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쉽게 독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같은 목적으로 지난 95년 착공돼 백 70여억원이 들어간 독도접안시설 공사.
폭 3미터에 길이 80미터의 접안시설 완공으로 5백톤급 선박 한척이 접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두시설 전문업체인 삼협개발은 접안시설 공사에 연인원 2만2천여명을 동원해 당초 예정인 내년 6월말보다 8개월 앞당겨 공사를 완공했습니다
[INT]접안시설 완공의 의의
독도접안시설 완공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준공식이 오늘 울릉도에 있는 독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독도접안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인근해역에서 조업중인 어선들이 기상악화 때 대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독도 경비원들의 생필품 수송도 원활히 이뤄지게 됐습니다
접안시설은 독도가 우리 국토의 어엿한 일부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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