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개인택시 면허취득이 까다로운 점을 악용해 사고를 낸 택시 운전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교통 사고를 조작하려던 모범 운전자회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END▶
대구지검 경주지청 김기동 검사는 오늘 경주 모범운전자회 43살 박제후회장과 경북 모범 운전자협회 53살 김기호전회장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개인택시면허 취득을 앞둔 이모씨가 교통사고를 내자 이를 무마해 주겠다며 이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8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박씨는 지난 2월 택시운전사 이씨의 교통사고를 상대방이 중앙선을 침범해 낸것처럼 사고를 조작해 주겠다며 4백8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