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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포항과 경주지역의 고입 정원이 중학교 졸업생 수보다 2천명이나 많습니다.
그러나 외지 학생들의 유입으로 지역 학생 천여명이 고입에 탈락할 전망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98학년도 포항과 경주지역 43개 고등학교의 입학 정원은 만 6천 2백여명.
지역 중학교 졸업생 만 4천 8백여명보다 고입 정원이 2천여명
많습니다.
S/U)이처럼 고입정원이 졸업자수를 초과하지만 천여명의 탈락자 생길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시군에서 유입되는 우수 학생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영덕, 울진, 울릉 지역에서 천여명의 중학교 졸업생이 포항으로 유입됩니다.
경주지역 고등학교에도 울산 학생 천 5백명이 몰릴 전망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포항 지역 중학교 졸업생 7백명과 경주지역 3백명이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 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결국 고입을 포기하거나 번거롭게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합니다.
교육 수준 불균등으로 발생하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 교육청은 군지역에도 우수학교를 육성하고 내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학교평준화등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는 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경제적,정신적 부담은 반복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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