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상가번영회에서 새벽시장의 노점 자리세를 지나치게 많이 징수해
노점상인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새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새벽 2시부터 7시사이에 장이 서는개풍약국 인근 새벽시장.
노점상들이 장사를 채 시작하기도 전에 상가번영회 직원이 자리세를 받으러 다닙니다.
8토지구 상가번영회에서 청소비 명목으로 이같이 거둬들이는 자리세는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천원.
비가 내려 장이 제대로 서지 않은 날에도 자리세는 꼬박꼬박 내야합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대부분 농민들인이들 노점상에겐 부담스러운 돈입니다.
일부 노점상들은 상가에 별도의 자리세를 더 내고 있습니다.
◀INT▶ 새벽시장 노점상인
S/U)해가 뜰 무렵이면 새벽시장 노점상들은 자리세를 내고도 기존 상인들에게 장사하던 자리를 내줘야 합니다.
이때문에 기존 상인과의 잡음도 끊이지 않습니다.
◀INT▶ 새벽시장 노점상인
포항시도 이같은 편법 자리세징수의 병폐를 인정하지만 개선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새벽시장 노점상들은 오늘도 찜찜한 자리세와 상가번영회의 횡포에 속수무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