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경주시의 주요 석조문화재가 손상되는 경우가 늘어나 과학적인 보존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병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은 지난해부터 보호외벽의 콘크리트 돔에 균열이 생겨 누수와 결로
현상이 발생하면서 내벽에까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보 제30호인 분황사 3층석탑도 불과 10미터 떨어진 도로를 통행하는 대형차량의 진동으로 탑신에 균열이 발생해 올봄부터 대형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국보 제31호인 첨성대도 인근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매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보물 제 666호인 남산의 석조여래좌상과 보불 2백호인 칠불암의 본존마애불은 부서진 부분을 시멘트로 발라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석조문화재를 최대한 원래의 모습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보존과 보수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