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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북 동해안 지역의 평균 저수율이 예년에 비해 높은데다 가뭄끝에
오늘까지 단비가 내려 내년 모내기때까지는 물걱정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지역 3백7군데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77%로 지난해 42%에비해 크게 높습니다.
이는 경북도내 전체 저수율
74%보다도 3% 높은 수치며 포항지역에선 최근 몇해 동안 최고칩니다.
또 최근 3일동안 내린 단비로 저수율은 평균 2% 이상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로 밭작물 가뭄은 완전
해갈됐습니다.
S/U)포항지역을 대표하는 이곳
용연지의 저수율은 현재 77%를
넘어서고 있어 지난해 저수량의
2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동해면지역 식수원인 오어지의
저수율은 93%에 이릅니다
특히 포항시는 다음달부터 국비
2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구룡포 등 7개지역에 암반관정을 개발할 계획이어서 내년 물사정은 더욱
낙관적입니다.
◀INT▶ 허성두
-포항시 건설과 토목계 직원-
경주지역 37개 주요저수지의 평균저수율도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73%에 이릅니다.
덕동호는 현재 53%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어 내년 봄까지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엘리뇨 현상으로 내년봄에는 비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물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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