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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지역에서는 공공요금의 인상이 많아 물가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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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달말 공공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백28가지 가운데
52%인 66개 품목이 인상조정됐고 5개 품목이 인하됐는가 하면 57개 품목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속에 소비자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공공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항목이 많았고 특히 지난 7월부터 인상된 전기와 수도, 운수요금 등이 다른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요금의 경우 평균 54.9%가, 하수도요금은 산업용이 톤당 62.5%가, 공공용은 백%가 인상됐습니다
또 운송요금은 포항서울간 새마을호가 9.3% 인상됐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각각 8%와 3%가량 인상됐습니다
이처럼 공공 요금의 인상이 잇따르면서 목욕료와 이미용료, 음식숙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상승을 유도했습니다
한편 사회서비스 요금의 경우 올들어 의료비는 진찰료 12.3%와 기존병상 입원료는 25.4%,분만료는 15% 올랐고 교육비도 4.9% 인상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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