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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부처골의 감실석불에
채색된 흔적이 신라시대 가장
오래된 불교벽화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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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성보박물관 한정호
학예연구사는 본존불 왼쪽 눈가
전방 벽에 채색된 흔적은 세 개의 연잎과 줄기를 붉은 빛으로 그린 벽화이고, 석불의 얼굴을 제외한 몸 전체에서도 붉은 빛으로
채색된 흔적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씨는 또, 이 벽화가 불상이
조성된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중반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신라최고의
불교벽화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립경주박물관 강우방 관장은 돌의 성분이 오랜 세월속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붉은 빛을 띠게 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과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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