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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엑스포가 앞으로 9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기반시설 공사 진척률이 늦어지는데다 행사
내용마져 빈약해 졸속으로 그칠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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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내년 9월
10일부터 두달동안 문화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현재 5백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확장 등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비가 제때 지원되지
않고 편입부지 보상이 늦어져
기반시설 공정률은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시는 내년 엑스포에
세계 60개국 3백만명의 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실질적인 관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 문화 엑스포에 걸맞는
문화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행사자체가 졸속으로 끝날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보문단지 입주업체와
시민들은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명물거리 조성 등을 통해
경기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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