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독도박물관이 오늘로(일) 개관
백일을 맞았지만 울릉군의 재정이 빈약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ND▶
경북 울릉군 도동에 건립된
독도박물관은 삼성문화재단이
80억원을 들여 2년 공사끝에 지난 8월 8일 개관해 울릉군에
기부채납돼 울릉군이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독도박물관은 무료 입장인데다
울릉군의 일년 지방세도 13억원에 불과해 박물관 운영비 4억원을
지출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독도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서지학자 이종학씨가 기증한 5백여점의 독도관련 자료도
전시공간이 부족해 3백여점은
수장고에 보관중입니다.
독도박물관 관계자는 울릉군의
재정이 빈약해 전기료와 인건비를 낼 수 없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운영비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