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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면세유의 가격이 크게 올라 농어민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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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유사들이 면세유
공급가격의 상한선을 폐지한데다가 환율급등에 따른 원유가의 인상으로 농어업용 면세유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농어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유의 경우 최근 가격이 1리터에 3백10원대로 지난달의 2백70원보다 무려 15% 40원이나 올랐습니다.
더구나 지난해 같은 때의
2백55원에 비하면 무려 22%
55원이나 올라 시설채소나
어선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계속되는 환율급등으로
올연말까지 한두 차례 더
유류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농어민들이 영농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채소를 재배하는
농민들은 면세유가격의 급등으로
난방비가 전체 생산비의 7,80%에 이르는 상태에서 다시 가격이
오르면 농사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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