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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가 분리수거 없이 대량으로 한꺼번에 버려지고 있으며 관련법규는 현실성이 없어 제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음식쓰레기 줄이기 노력을 무색케하는 현장을 장성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하루 쓰레기 발생량이 4-5백kg인 포항지역 5개 대형 패스트푸드점.
이들 업소들은 매장 면적이 2백평방미터가 넘는데도 사업장 폐기물 신고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이 신고대상을 음식쓰레기 배출량이 아니라 사업장 면적 3백평방미터 이상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업종특성상 이들 패스트푸드점들은 사업장 면적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음식쓰레기를 내놓고 있지만 관계규정은 사업장 면적만으로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포항지역 패스트푸드점 가운데 신고대상업소는 한군데도 없으며 음식물은 물론 재활용품까지 한꺼번에 버리고 있습니다.
◀INT▶패스트푸드점 관계자
내년부턴 규정이 강화됩니다.
◀INT▶손승호
-포항시 북구청 환경위생과 -
포항지역 2-30개 편의점도 사정은 비슷해 최근 매장내 음식소비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일반매점으로
분류돼 아무런 제재없이 갖가지 쓰레기들이 뒤섞인 채 버려지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철저한 관련법규 적용과 함께 자발적인 시민노력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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