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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총재로 취임한뒤 처음으로 포항에 온 박태준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DJT 연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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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총재는 오늘 포항문화방송과의 대담에서 디제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거부감이 심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집권당에 가야한다는 시민들의 뜻에 따라 디제이티 연대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나라를 망친데 책임을 져야하는 YS 정당이기때문에 연대의 명분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총재는 이와함께 늘 지역구를 잊지 않는다며 포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교통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음주 포항의 교통 상황을 진단토록했고 테크노파크와 신항만 건설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박총재는 내일 지역 시도의원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정국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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