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불법으로 골재를 채취한 업체 대표와 이를 묵인해온 공무원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END▶
경주경찰서는 오늘 허가없이 40억원대의 골재를 채취한 삼영산업 대표 50살 차 재환씨를 골재채취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이를 묵인해 준 경주시청 산림과 직원 49살 김 종식씨와 36살 박 창식씨등 5명을 허위 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입건해서 금품수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골재채취업자인 차씨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산 59-1번지 임야 6만 3천여 평에서 40억원어치에 이르는 4백 70여만톤의 골재를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주시청 직원들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9월까지 6차례에 걸쳐 현장에 출장을 가서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정상적으로 골재를 채취하는 것처럼 점검표를 가짜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